-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증 전달 -
-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원희목, 이하 정보원)은 7월 28일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헌혈증 30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전달했다.
- - 기증한 헌혈증은 사회보장정보원 임직원들이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것이다.
- - 전달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사용된다.
- 원희목 원장은 “향후에도 헌혈 캠페인과 헌혈증 기부를 활성화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사랑과 나눔이 전달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정보원은 2010년 설립 이후부터 분기에 1회씩 헌혈의 날을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7월 28일(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 사무처에서 사회보장정보원 임희택 기획이사(사진 왼쪽)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헌혈증 300장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