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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바우처를 카드 한 장에’ 사회보장정보원 정부3.0 우수사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9-04


- 사회보장정보원, 정부3.0 내재화를 위한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원희목, 이하 정보원)은 ‘2015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바우처! ‘국민행복카드(통합카드) 하나면 OK", "범부처로 사망의심자 정보공유 확대를 통한 복지재정 누수방지" 등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하였다고 4일 밝혔다.


"바우처! '국민행복카드(통합카드)' 하나면 OK"는 하나의 바우처카드로 정부부처에서 제공하는 전 바우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자바우처카드 단일화를 추진한 사례이다. 15년 1월 '아이행복카드'를 시작으로 단계적 도입을 진행 중에 있다.

또 다른 사례인 "범부처로 사망의심자 정보공유 확대를 통한 복지재정 누수방지"는 유관기관 정보연계를 통해 사망의심자 HUB시스템을 구축, 활용한 사례이다. 사망신고 지연으로 복지급여 과오지급을 사전 차단하며 재정절감효과를 높여 나가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가치를 정보원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정부3.0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보원은 실무자 30여명으로 구성된 '정부3.0 추진단'을 구성하여 매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원장 주재 회의에 수시로 점검사항을 보고하는 등 정부3.0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사적으로 24개 과제가 출품되었으며, '정부3.0 추진단'을 통한 심사로 최종 과제를 선정하였다.

발굴된 과제는 업무에 반영하고, 향후 정부 주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원희목 원장은 "국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 정보를 통합 관리·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촘촘한 대한민국의 사회보장망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 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부처 간 소통하고 협력하며,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추진에 진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보원은 복지 급여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자격과 수급이력 정보 등을 관리하는 사회보장 정보화 전문기관으로, 지난 7월 1일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였다.




‘모든 바우처를 카드 한 장에’ 사회보장정보원 정부3.0 우수사례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정부3.0 추진단' 실무자들이 2015년 정부3.0 우수사례경진대회 출품작 심사에 참여하였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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