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거리가 가까워진다”… 호남권, 복지종사자 교육 접근성 높인다
- 광주전라지역센터 7월 3일 개소, 지역 맞춤형 교육 기반 확대 -
- 광주 서구 화정동에 위치, 사회보장·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등 핵심 시스템 교육 운영 -
[사진 설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광주전라지역센터에서 김현준 원장(첫째 줄 가운데)과 참석 내빈들이 개소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7월 3일(금)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광주전라지역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준 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광주·전라지역의 지자체 및 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해 광주전라지역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광주전라지역센터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네 번째 지역센터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지원 기능을 권역별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광주전라지역센터 개소로 호남권 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전라지역센터는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4강로 114 성준빌딩 5층에 위치하며, 사회보장 및 사회서비스 정보시스템 교육과 적정급여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한다.
특히 광주전라지역센터 개소로 광주·전라 지역의 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교육을 위한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고, 권역 내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교육 참여 편의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서는 ▲ 활용도가 높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전자바우처시스템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도 현장 수요에 맞춰 수시로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 호남권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광주전라지역센터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네 번째 지역센터이자, 호남권 복지 현장과 가장 가까운 교육·소통 거점”이라며 “지역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1]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광주전라지역센터 개소식 행사 개요
[붙임2] 외부참석자 대상 초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