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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적발에서 사전 예방으로”…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예방중심 바우처 관리체계 강화

작성자
관리
등록일
2026-07-29

사후 적발에서 사전 예방으로”…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예방중심 바우처 관리체계 강화




- 경북행복재단 협업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예방교육 추진 -

- 8월부터 이용자·보호자까지 예방교육 확대 … 올바른 바우처 사용문화 정착 -




[사진 설명 :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장애인활동지원사 대상 부정수급예방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전자바우처 운영기준 및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받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대구경북지역센터는 경북행복재단과 함께 경북지역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위반 가능성을 줄이는 예방 중심의 바우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지난 7월 21일(화) 의성군에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종사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전자바우처 운영기준과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28일(화)에는 칠곡군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약 130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자바우처 운영기준과 주요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절차와 유의사항을 이해하고, 부정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잘못된 관행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경북행복재단이 지역 현장의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 운영을 추진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가 위반사례 중심 교육을 담당하는 체계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제공인력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 중심의 제도 이해도를 높였다.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8월부터는 서비스 이용자와 보호자까지 교육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부정수급 예방은 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도 제도를 이해하고 실천할 때 더욱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정기 교육과 교육 대상 확대로 올바른 바우처 사용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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