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면 어떻게 움직일까?”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지역주민과 합동소방훈련
- 입주기관·광진소방서와 화재 대응 역량 및 협력체계 점검 -
- 지역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체험으로 안전문화 확산 -

[사진 설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비롯한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과 광진소방서, 청사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8월 20일(목) 을지연습 연계 합동소방훈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진 설명: 광진구 지역주민과 보건복지행정타운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에 앞서 올바른 실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20일 보건복지행정타운 내 4개 입주기관과 광진소방서(중곡119안전센터), 청사 관리사무소(캠코FMC)와 함께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참여했으며, 보건복지행정타운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직원 및 방문객 대피 ▲초기 진화 ▲부상자 구조 ▲소화기구 사용법 교육 ▲소화전을 활용한 살수체험 등 실제 화재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입주기관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행정타운 1층 로비에서 광진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존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비상사태와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현장 대응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과 안전교육을 지속해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