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그린라이프 페스타서 만난 ‘내게 맞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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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달구벌 굿 라이프 협의체와 함께하는 그린라이프 페스타’ 개막식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영철 정보이사(오른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한 참여기관 대표들이 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대구경북지역센터는 9월 16일(수) ‘2026 그린라이프 페스타’에 참여해 지역주민에게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복지멤버십 현장 가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일청담 광장에 ‘지구도 GREEN, 복지도 GREEN’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방문객에게 복지로의 주요 기능과 복지멤버십 이용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복지로는 복지서비스를 손쉽게 검색·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복지포털이다. 복지멤버십은 한 번 가입하면 자산·가구 구성·연령 등 가입자의 상황과 변화를 반영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다.
직원들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복지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했다. 가입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학교 지역사회공헌센터와 달구벌 굿 라이프 협의체가 주최·주관했다.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 등 지역 공공기관·기업·단체가 함께 참여해 ESG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달구벌 굿 라이프 협의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ESG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기업·대학 등이 모인 협력체다. 2022년 6월 출범했으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8월 31일 가입했다. 이번 축제는 가입 이후 처음 참여한 공동 행사다.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앞으로도 협의체 소속 기관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복지로와 복지멤버십을 알리고, 지역사회 ESG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가까이에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