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 부산 아동보호망 더 촘촘하게
[사진 설명: 정영철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보이사(가운데)가 김성동 부산경남지역센터장 직무대리(오른쪽),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 손연숙 단장(왼쪽)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부산경남지역센터는 9월 17일(목) 부산경남지역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단장 손연숙)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교육 및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교육 및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보호망 강화를 위한 복지자원·정보 연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지역아동센터 관련 정책·사업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한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 연계된 부산지역아동센터 212개소의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종사자의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을 적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의 교육 접근성과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정보화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연숙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장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에게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발전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개소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 ▲사회서비스 적정급여관리, ▲지역 협력 사업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